[여행소식]
카자흐스탄이 드이어 시간대를 1가의 시간대로 통일을 합니다. 시작은 2024년 3월1일부로 통일되며, UTC+5 시간대가 모두 적용될 예정입니다. 우리가 알고 흔히 알고 있는 알마티, 이스타나, 쉼켄트, 우스케멘, 코스타나이 등은 기존에는 국제 표준시+6의 타임존을 적용했지만 2024년 3월1일부터는 기존의 서부 +5시간을 적용받게 됩니다. 예 : 오전 9시 알마티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자동으로 8시 항공편으로 변경됩니다 열차편은 물론, 국제선이나 국내선 항공편 예약자는 유의 바랍니다 힌국과의 시차는 이제 카자흐스탄 어디서나, -4시간이 됩니다. 에어아스타나를 이용해 국내선 혹은 국제선 리턴편 항공을 이용하시는 경우 문자와 이메일 그리고 방송을 통해 공지예정입니다. 혼선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존의 카자흐스탄은게 국제표준시 기준 +5시간의 동부시간대와 +시간대의 +6시간대 2가지의 시간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시간대- 2024년 2월29일까지 적용> 한국 외교부의 공식 발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4.3.1.(금) 00:00를 기해 주재국 전역에 단일 시간대(Single Time Zone)를 적용할 계획이며(UTC+5 및 UTC+6 → UTC+5), 이로 인해 한국과의 시차는 기존 -3에서 -4시간으로 변경될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여행매거진]
▣ 캐나다 전자여행신고서는 직접 신청해도 10분이면 완료 캐나다를 여행목적으로 방문하는 한국여권 소지자께서는 캐나다 입국 전, 모두 전자여행허가서(eTA)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eTA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비용은 캐나다 달러 7$ 입니다. 캐나다 전자여행허가서 (eTA)는 캐나다 정부공식 웹사이트가 유일한 접수 창구 입니다. 가장 저렴하고, 개인정보를 타인과 공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 준비하기! 아래 안내자료를 따라서, 5~10분 정도면, 캐나다 eTA 를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❶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혹은 사본) ❷ 인터넷이 가능한 PC, 모바일 등 기기 ❸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약 CAD7$ (약 \7,000)금액 결제, 공인인증서 필요없음) ❹ 유효한 이메일 계정 ▣ 직관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PDF 매뉴얼을 제공해 드립니다. 저희 파로스트래블(헬로캐나다, 헬로스키, 오로라투어 등)을 통해 여행과 항공권 등을 예약하신 고객에게는 지역담당자가 직접 점검하고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만든 매뉴얼을 PDF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매뉴얼은 저희 서비스를 구매하신 고객에 한해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매뉴얼을 요청하시는 방법은 ▶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을 통해 요청(24시간 가능, 근무 시간에 순차적으로 발송) ▶ 예약 시 연락하셨던 이메일 혹은 전화로 요청 ▶ 카톡에서 “헬로캐나다” 브랜드 채널을 친구맺기 하신 후, 톡으로 요청 참고로 캐나다 eTA 공식신청 웹사이트는 아래 링크 입니다. 혹시 그래도 직접 진행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저희 지역전문가께서 직접 소정의 수수료와 함께 신청을 도와 드립니다 ▶ [공식신청 웹사이트]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여행소식]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인 알마티, 텐산산맥의 중심에 위치한 이 도시에는, 평균해발 2023년 2500미터 이상의 산들이 즐비한 곳이며, 특히 침블락 마운틴리조트 지역은 메데우 계곡사이에 위치한 세계 정상급 마운틴 리조트 입니다. 동계아시안게임과 향후 카자흐스탄 정부가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며 매년 꽤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개발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베이스 해발이 2160m로 캐나다 밴프의 레이크루이스 스키장과 비슷한 고도를 보이며, 최고 정상 해발은 3280m로, 버티컬이 900미터 이상을 보여주는 중-대형급 스키리조트 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소련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지역 최대의 스키지역이며 배후의 다양한 파우더 지역도 개발이 한창인 곳입니다. 침블락 스키장은 지난 2023년 3월 기네스공식기록을 얻게 되었는데요, 바로 세계에서 가장높은 야간스키지역 입니다. 공식 높이는 3200 미터로 등재되었습니다. 다만 야간 스키는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알마티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접근성과 다양한 편의시설등을 고려하면 향후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소식]
2023년 북반구를 덮친 폭염, 캐나다에는 대형산불로 피해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2023년 여름도 기록을 경신하는 폭염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대형 산불이 나 섬하나가 통째로 폐허가 되다시피 하는 재해가 발생을 했구요, 캐나다에서는 서부지역과 아북극지역에서 북극지역까지 걸쳐 있는 NWT(서북준주, NorthWest Territory)에 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실, 캐나다는 넓은 국토면적과, 울창산 침엽수림 덕분에, 로키산맥의 알버타주, 그리고 와인과 쿠드니로키로 유명한 BC주(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그리고 온타리오와 퀘벡지역까지 매년 자연적인 wildFire가 발생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의 기록을 보면 2-3번 정도의 큰 피해를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산불이었고, 캐나다 정부역시 이 WilfFire를 자연적인 순환과 재생으로 보고, 인공적인 소화나 방제를 하지 않은 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캐나다의 전국적인 산불은 결국 건조한 기후와 바람을 타고 로키산맥과 Hay River 위쪽에 위치한 옐로나이프 근처까지 진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와이 산불에 놀란 캐나다 지역정부는 지난 8월 주민소개령을 예방차원에서 내리고, 2만명 가까운 주민 중 대부분을 300Km 떨어진 남쪽 지역으로 임시 대피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옐로나이프는 대부분 숲과 툰드라 지역이 북극해까지 500,000평방마일 이상 뻗어 있는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가장 크고, 유일한 도시입니다. 노스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ies)는 동쪽으로 누나부트 준주와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그리고 서쪽에는 유콘(Yukon)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렇게 파란하늘이 일상인 곳이 옐로나이프 입니다) 일상을 회복하다 : 9월16일부터 오로라관측 투어도 다시 재개됩니다 다행히 2023년 9월6일 일상복귀가 발표되고, 9월16일 부터는 오로라관측여행 서비스도 다시 재개됩니다. 9월5일 현재, 옐로나이프에 체류중인 담당책임자의 말로는 가시거리 15Km 이상의 가을하늘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공기품질 또한 이전보다 오히려 더 좋아진 느낌이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북위 62도 이상되는 고위도지역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진 : 권오철 작가님 OChul,KWON) 이런 멋진 오로라를 이번 겨울에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니 일단 마음에는 조금 위안이 됩니다. 옐로나이프의 가을풍경은 보통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옐로나이프는 그레이트슬레이브 호수라는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타운과 작은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옐로나이프는 캐나다 노스웨스트테리토리(NWT) 준주의 주도이고 인구 약 2만명의 캐나다 북방 최대 경제, 문화도시 입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오로라관측 성공률이 가장높은 도시이기도 하구요, 3일체류시 95%, 4일 관측시 97% 의 여행자가 최소 1회는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이 지난 20여년 정도의 데이터로 입증이 됩니다. 이 데이터 부분은 추후 별도의 포스팅으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오로라 발생지역에 위치한 도시나 국가가 최고를 자랑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는 지난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옐로나이프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가 가장 확실해 보입니다. 9월16일부터 노란 단풍과 함께하는 가을 시즌 오로라 그리고 11월부터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받고 떠나는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여행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옐로나이프 풍경사진 몇장 업로드 해봅니다. 겨울철 오후 2~3시 경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옐로나이프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겨울최저지온은 영하40도를 넘기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적으로는 영하 20~30도 사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지구 온난화 영향이겠죠.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의 겨울 풍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집들은 여름에는 보트하우스(Boat House)로 자연스럽게 변신을 하게 됩니다. 두껍게 얼어붙은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를 가로질러 10톤 이상의 물류트럭이 북쪽으로 물류를 이동합니다. 겨울철 캐나다 북쪽 지역은 오히려 이동에 편리함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여행소식]
천산산맥의 핵심구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침블락 스키여행은 매년 10월중순부터 이듬해 4월중순까지 뛰어난 설질과 유럽이마 미주대비 상대적인 짧은 비행거리, 합리적인 숙박과 멋진 문화체험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항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인천~알마티 정규편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는 에어아스타나는 이런 스키 스노우보드, 그리고 골프나 트레킹 고객을 위한 무료 스포츠 수하물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래는 2023년 9월1일부터, 2024년 5월31일까지(탑승일기준) 무료로 추가되는 스포츠장비 수하물에 대한 안내사항입니다. 우선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스키& 스노우보드 : [스키+스키폴]+[스키부츠] 혹은 [스노우보드]+[부츠] 1세트 합계 20KG까지(부츠와 스키/보드 플레이트는 분리해서 포장해도 됨) * 골프 : 14개클럽+골프화, 골프백1개 무게는 20Kg까지 * 트레킹장비 : 스틱,전용트레킹화 1개 20Kg 이내(반드시 가방안에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해당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세부조건 1. 인천출발 왕복티켓에 한함 (편도 불가능) 2. 해당 장비는 정확히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해당장비 전용가방에 분리되어 포장(다른 짐이 섞일 수 없음)- 다른짐을 섞어서 위탁할 경우, 일반 수하물로 간주됨. 3. 이용구간 : 알마티/누루술탄, 바쉬켁/트빌리시/바쿠
[여행소식]
자스퍼Jasper, 캐나다 로키의 북쪽 관문도시 캐나다 로키지역의 핵심지역에는 몇 개의 유명한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이 중 북쪽 끝자락에 자리잡은 자스퍼 국립공원은 캐나다 횡단열차 비아레일의 로키산맥 구간 마지막 역이자 지역 거점인 Jasper와 인접해 있습니다. 이 자스퍼 국립공원은 밴프 국립공원이나 요호 국립공원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 현지인들에게는 자스퍼 스카이트램과 빛공해가 덜한 지역으로, Dark Sky 밤하늘 별이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마못베이신 스키리조트, 새로운 쿼드리프트 체어 도입예정 자스퍼에는 캐나다에서 파우더 스키지역으로 유명한 스키 & 골프 리조트가 있는데요, 바로 마못베이신(Marmot Basin)리조트 입니다. 리조트 환경에 대해서는 별도 게시물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고, 오늘 뉴스에서는 마못베이신의 스키설비관련 소식입니다. 마못베이신은 밴프를 중심으로 하는 스키빅3나, 휘슬러 보다는 유명세가 덜하긴 하지만, 현지에서는 주니어팀 및 캐나다 국가대표 상비군들이 주로 찾는 훈련코스 중의 한곳이고,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매우 적합한 구조 입니다. 저희 헬로스키는 지난 2015년 부터, 꾸준히 한국의 젊은 스키어들의 전지훈련과 일부 체육학과의 훈련목적으로 추천드리고 있으며, 매년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못베이신은 바로 마못마운틴을 주봉으로 삼는 스키지역인데요, 기존보다 훨씬 더 정상으로 4인용 리프트체어가 23~24 시즌 신설된다는 소식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산 정상으로 한참 더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겟지만, 사실 캐나다의 국립공원 지역내 혹은 주변에서의 신규 시설물 설치는 정말 엄청난 환경평가등을 거치게 되어 있는데요, 드디어 23~24 시즌 그 결과물이 빛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기대를 해보며, 예상되는 23~24시즌의 스키트레일 맵 예상도를 공유해 봅니다.
[여행매거진]
캐나다 로키산맥의 심장, 밴프의 스키빅3지역의 스키 스노우보드 시즌은? 3개의 스키장을 한장의 리프트패스로 즐기는, 로키의 심장 밴프에서 즐기는 스키뷔페(Ski-buffet) 로키스키 빅3는 매년 11월부터 이듬애 4~5월까지 훌륭한 설질을 유지하며, 1년에 7개월 정도의 시즌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키리조트 중 한곳입니다 매년 스키빅3는 여름철 운영이 마치는 8월말에서 9월이 되면, 오프닝 데이를 예고하곤 합니다. 본 영상은 2019~20시즌의 오프닝 자축영상입니다. 캐나다에서 일반적인 스키어 스노우보더부터, 엘리트 스포츠 팀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이, 바로 스키빅3가 속해 있는 캐나다 알버타(Alberta) 주 입니다. 유소년 팀부터, 대학, 일반인 국가대표 팀까지 스키빅3 지역을 비롯한 자스퍼의 마못베이신, 비씨주 경계지역의 선픽스스키리조트 지역에서 1년에 거의 절반 이상을 훈련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추천할만한 시즌은? 스키, 스노우보드 장비를 준비하고(혹은 현지 렌탈도 가능하지만) 태평양을 건너는 항공이동을 통해 여행을 접해야 하는 한국출발 스키어, 스노우보더들은 언제쯤 방문하는게 가장 좋을까?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일 겁니다. 자사의 스키전문 여행서비스인 헬로스키를 통해 고객 서비스와 그 피드백으로 볼때, 저희가 추천하는 시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절대적이 설질이 가장 좋은 시기 ▶ 매년 2월 정도가 가장 적설량도 좋고 일반 사면의 설질도 파우더에 가까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스키 스노우보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즌은? ▶ 개장초기 11월과 12월초까지의 시즌 그리고 3월초 정도를 추천합니다. 3. 한국시즌을 모두 마치고, 떠나는 스프링 시즌은 언제가 좋을까? ▶ 역시 3월~4월 중순까지를 추천드립니다. 한 장의 스키패스로 캐나다 밴프 중심의 세계 정상급 3곳의 스키장인 레이크루이스, 선샤인빌리지, 마운틴놀퀘이를 즐길 수 있는 스키빅3는 스키여행 전문 서비스브랜드인 헬로스키 혹은 헬로캐나다를 통해 시즌과 인원 그리고 라이딩 실력과 예산에 맞는 최적의 맞춤여행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정보]
북미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손꼽히는 휘슬러(Whistler)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1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휘슬러는 북미 최고의 스키리조트답게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이자 최장거리 곤돌라인 PEAK TO PEAK 곤돌라가 리조트의 두 산인 휘슬러(Whistler Mountain)와 블랙콤(Blackcomb Mountain)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겨울기간 11미터가 넘는 평균 적설량과 스키리조트에 특화된 자연환경으로 4~5월까지 스키리조트가 운영됩니다. 여름에는 골프와 하이킹 등 여름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곳입니다.
[지역정보]
북미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손꼽히는 휘슬러(Whistler)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1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휘슬러는 북미 최고의 스키리조트답게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이자 최장거리 곤돌라인 PEAK TO PEAK 곤돌라가 리조트의 두 산인 휘슬러(Whistler Mountain)와 블랙콤(Blackcomb Mountain)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겨울기간 11미터가 넘는 평균 적설량과 스키리조트에 특화된 자연환경으로 4~5월까지 스키리조트가 운영됩니다. 여름에는 골프와 하이킹 등 여름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곳입니다.
[지역정보]
북미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손꼽히는 휘슬러(Whistler)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1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휘슬러는 북미 최고의 스키리조트답게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이자 최장거리 곤돌라인 PEAK TO PEAK 곤돌라가 리조트의 두 산인 휘슬러(Whistler Mountain)와 블랙콤(Blackcomb Mountain)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겨울기간 11미터가 넘는 평균 적설량과 스키리조트에 특화된 자연환경으로 4~5월까지 스키리조트가 운영됩니다. 여름에는 골프와 하이킹 등 여름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