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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여행후기

본 여행기는 김창수, 김창근 프로님께서 저희 헬로스키와, 클럽메드코리아(띤느), 론알프스 관광청, 발디제르 스키장,  발토랑스 스키장의 후원으로 2018년 4월 5일 10일간 프랑스 론알프스(Rhône-Alpes) 지역의 주요 스키장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실 론알프스 지역은 국내에는 중심도시인 리옹이나 샤모니-몽블랑 지역이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고, 금번 방문한 발디제르, 발토랑스, 띤느 등은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낯선 곳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키와 인연을 오래 맺은 분들이거나, 선수생활에 준하는 활동을 해보신 분들에게는 이미 꽤 유명한 곳입니다.

서두에 편집자의 첨언과 중간중간 그림등의 캡션을 제외하고는 김창수 프로의 블로그에서 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여행기는 총 10편에 걸쳐 연재될 예정입니다.

김창수 프로의 드림스키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reamskier/


 2018스키투어.jpg

<금번 투어에 라이등을 해본 3곳의 스키장 입니다. 왼쪽부터 발토랑, 띤느, 발디제르 스키장 입니다>




000.jpg

<발디제르 슬로프 맵>

333.jpg

<발토랑이 속해 있는 3발레스-캐나다에 밴프 빅3가 있다면 프랑스 론알프스에는 3발레스가 있다고 보면 될 듯>



스키를 타다보면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중에서 유럽..
그 유럽중에서도
프렌치 알프스는
스키어들이 꿈꾸는 이상향이 아닐까 한다.

해발 3000미터를 넘나드는 
웅장한 산맥들...

그리고
온통 새파란 하늘아래 펼쳐진 
하얀 설원...

그 속에서
호쾌하는 활주하는 자신을 꿈꾸는 것은
언제나 가슴설레는 상상이 될 것이다.

그러한
스키어들의 파라다이스와 같은
프렌치 알프스를 대표하는 거대한 매머드 스키장인
발디제르(Val d'Isere)와 발토랑스(Val Thorens)를
올겨울 드디어 다녀왔다.

이 후기들은
그러한 꿈결같은 나날들의 기록이다.



인천공항 -> 폴란드 바르샤바

프랑스1.jpg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뤄낸
17/18 겨울시즌은
정말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지 모르게
정신없이 순식간에 흘러가 버렸다.

그렇게
4개월여의 겨울시즌을 마무리하고는
우리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듯이
본능적으로
스키여행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고
마치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프랑스 스키여행은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다.

새벽까지 비가 내리던
식목일인 4월 5일(목)...

나와 김창근 프로는
인천공항에 모여서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타보는 폴란등 항공과
이코노미와 비지니스의 중간급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우리를 여행에 대한 설렘으로 기쁘게 해주었다.

창밖으로는
세계유수의 비행기 엔진 회사인 롤스로이스의
마크가 찍인 제트엔진인
우리를 든든하게 해주었고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넉넉한 좌석은
우리를 편안한 꿈속으로 서둘러 안내했다.


프랑스2.jpg

프랑스3.jpg

비행기가 이륙을 한 다음
정신없이 잠이 들었었는데
두시간여 만에 잠을 깨보니
기내식을 주고 있었다.

국적기가 아니다보니
서양식의 식사가 나왔지만
그래도
메뉴중에 김치가 끼어 있어서
우리는 맛있게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다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다 자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비행기는 
북반구의 망망대륙을 건너가고 있었다.

그렇게 
인천공항을 출발한지
11시간여 만에 우리는 폴란드의 바르샤바에 도착했다.


폴란드 바르샤바 -> 스위스 제네바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약 2시간 정도를 머물고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스위스로 제네바로 떠나야 한다.

우리는
폴란드도 처음이지만
폴란드의 바르샤바도 처음이었다.

바르샤바하면
예전 냉전시대의 나토(NATO)의 대항세력이었던
바르샤바 조약기구만이 아련하게 떠올랐다.

바르샤바 공항에서 보니
수공예로 만든 기념품들이 너무 쌌다.
우리는 돌아올 때
기념품을 사재기하기로 하고
아쉽게 바르샤바 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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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6.jpg


바르샤바 공항을 출발한
폴란드 항공 비행기는
두시간여 만에
우리를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도시인 제네바에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바라보이는
레만호수와 스위스 알프스의 풍경은
우리를 벌써부터 가슴설레게 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프랑스7.jpg


제네바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제네바의 풍경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짐을 찾고
입국장에서 택시기사를 만나서
프랑스국경으로 넘어가야 한다.


프랑스8.jpg


프랑스9.jpg


제네바 공항에서 
택시기사인 노엘을 만나서
자그마치 
벤츠택시에 짐을 싣고
프랑스의 발디제르를 향해 출발했다.

중간에 
프랑스의 아름다운 호수도시인 안시(Annecy)를 거쳐 갔는데,
안시는 예전에 살로몬코리아에 근무할 때
본사출장으로 몇번이나 왔던 곳이라서
더욱 향수에 젖게 만들어주는 곳이었다.

우리는 중간에
안시의 맥도날드에 들어서
가볍게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발디제르를 향해 달렸다.
프랑스10.jpg



택시는
제네바 공항을 출발한지
세시간반만에 우리를 발디제르에 내려 주었다.

오늘부터
4일동안 우리가 머물 숙소는
발디제르의 타운 중간에 위치한
아방세 호텔로서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지은 신축건물로서
깨끗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었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스키락커에는
부츠드라이어가 설치되어서 
매일 뽀송한 느낌의 스키부츠를 신을 수 있었다.


프랑스11.jpg

프랑스12.jpg

호텔 객실에 들어서니
커다란 트윈침대와 깔끔한 집기들이 
피로에 지친 우리들을 반겨주었다.

창밖을 살짝 내다보니
멀리 알프스의 웅장한 산맥이 슬며시 
눈에 들어오고
깨끗한 욕실이 우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객실에는
우리를 환영하는
론알프스 관광청의 기념품들이 놓여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노볼과 
발디제르를 떠오르게 하는 기념품들은
앞으로 있을 우리들이 즐거운 모험들을 암시하는 것 같았다.

이제
내일부터는 즐거운 스킹의 시작이다.

드림스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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